진주 버섯 아파트

진주 버섯 아파트 

진주에 버섯이 나는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축 아파트인데 화장실 문지방에서 버섯이 자라고 있는모습에 주민들은 너무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진주 버섯아파트 건설사가 어디인지 알고싶네요. 무려 80여 가구나 버섯이 자라고 있다고 하니까 무슨 버섯농장도 아니고, 버섯 아파트라 불리울만 하네요. 




입주민들은 처음에는 그냥 곰팡이가 생기나 보다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곰팡이가 난곳에서 버섯이 자라나고 있는걸 목격하고 사진으로 담아뒀습니다. 그런데 버섯을 하나따고 또 하나따면 계속자라나는 것을 목격하고 어떤분은 8번이나 버섯을 아파트에서 채취했다고 하네요. 




악취가 심한 진주 버섯 아파트 상황 너무 심각한데요. 
빨리 건설사에서 대책을 세워 주던지 해야 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입주자 탓으려 돌리려했던 진주 버섯아파트 건설사는 이번일로 보수를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입주민들은 버섯 아파트를 만든 장본인들에게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건설사측 입증은 '일부 하자가 있는 가구를 파악해서 보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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