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 강형욱 안락사 사건

폭스테리어 강형욱 안락사 사건

폭스테리어 개가 35개월된 아이를 무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를 키우던 견주가 엘리베이터 에서 어린이아이를 무는 사건이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일을 통해서 폭스테리어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는 말들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논란까지 일어나고 있다. 강아지 전문가인 강형욱 지도사도 마찬가지의 입장이었습니다. 폭스테리어가 심각하다 안락사가 답일것 같다는 의견이다. 



사고당시 문제는 폭스테리어의 입을 막지 않았다는데 있다. 폭스테리어 몸무게가 무려 12kg이나 되는데, 허벅지를 물어서 쭉 끌어가는것이 영상에 찍혔다. 엄마들은 너무 끔직하다며, 하소연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폭스테리어는 남성의 성기를 무는둥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개라고 말하고 있다. 다는 그렇지 않지만, 용인에 이번사건이 벌어진 강아지의 성향이 난폭한것이다. 



강형욱 대표는 이번사건을 통해서 폭스테리어가 만약에 견주가 목줄을 놓치고나 목줄을 하지 않았다면, 더큰 사고로 이어졌을것이라고 설명했고, 견주와 폭스테리어를 떨어뜨려놓는것이 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형욱 대표는 저런강아지들은 '안락사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였고, 혹시나 이말이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상처나 논란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어쨋든 강형욱 대표도 최선의 방법은 이것으로 내비췄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논란성이 있는 발언에' 강형욱 대표는 내자식이 물렸다고 생각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이말또한 일리가 있습니다. 폭스테리어가 만약에 내자식을 물어서 뜯었다 생각하면 안락사를 시키는것에 동의들을 많이 하실겁니다. 

또한 아무리 강아지를 사랑하고 애견을 키우더라도 내자녀를 물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사건을 통해서 애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입마게를 꼭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엘리베이터에 탈때 애견주들은 에티켓을 꼭 지켜주자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폭스테리어 어떤개인가?

많은분들이 폭스테리어 이름이 생소한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유럽 영국에서 나온 개입니다. 영국에서 주로 서식을 합니다. 제일 크게되면 40cm까지 성장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대형견측에는 끼지 않습니다. 무게는 8킬로 후반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식성이 잡식이라 공격성이 강한 폭스테리어 입니다. 

폭스테리어 임신기간은 약 63일 정도가 됩니다. 


영국에서는 폭스테리어가 개량

된 강아지로 여우 사냥에 쓰이는 개라고 합니다. 폭스테리어의 종류는 두가지가 있는데, 털의 모양을 보고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는 털이 철사와 같은 거친모를 가지고 있는 와이어 그리고 털이 보들들한 스무스 가 있는데, 이들은 형태가 비슷합니다. 그러나 조상이 다르다고 합니다. 


털이 철사와 같이 거친것은 폭스테리어중에 블랙앤탠테리어를 개량한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털이 매끄러운 폭스테리어는 비글 그레이하운드 불테리어를 개량한것이라고 합니다. 

폭스테리어의 성향은 굉장히 용감무쌍하며, 활동적인 한마디로 지랄맞은 강아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폭스테리어 털색깔은 보통은 흰색 바탕에 검정색 또는 검정색과 황갈색 무늬가 두르러져 보이는 견종입니다. 흥분을 매우 잘하기 때문에 반드시 견주들은 입마개를 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훈련이 되지 않은 폭스테리어는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키우시는분들은 꼭 목줄과 입마개를 하고 다니시는게 강아지 외출할때 에티켓이라고 합니다. 


워낙에 사냥을 좋아하는 강아지 폭스테리어는 체고가 무려 40센치까지 자라나서 점프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사냥개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격성이 강한 강아지로 폭스테리어를 이번사건에 도마에 올랐으니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형욱 대표는 꼬집어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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