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애도 장례식장

전미선 애도 장례식장 많은분들로 붐빌듯

배우 전미선 사망이라는 비보가 인터넷 뉴스에 떠들석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은 굉장히 충격적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방에서 전미선의 연기를 그동안 엄청나게 많이 봐왔던 분들이라, 얼굴이 익숙하기 때문에 애도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미선 장례식장을 물어보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고 전주 어디 장례식장이냐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전민선 배우가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열현을 보여줬던 진심이 보내진것일까요? 그녀가 사망한후 많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과 팬분들께 애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전미선은 1970년 12월 7일생입니다. 그동안의 드라마에서 엄마역할과 여러가지 작품활동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따뜻한 이미지인 전미선 이었습니다. 

그녀는 우울증 치료제도 먹고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다는데, 루머라고 함축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미선은 신실한 크리스찬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방송에 출연을 해서 본인이 받은 은혜들을 나눴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전미선씨의 간증을 들으면 많은 은혜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전미선은  cbs에 출연을 해서 내게 남은 사랑을 주님께 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했었습니다. 


진솔한 감동을 전한 드라마속의 이야기까지 전미선은 하나님을 만난뒤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고 싶다고 간증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김정화와 김학중 목사가 mc를 보면서, 전미선을 소개했던 적도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배우들중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거 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이번 새롭게하소서 출연을한 전미선 집사가 출연을 했었습니다. 


일반 방송에서는 정말 많이 볼수 있는 전미선 집사였는데, 그의 간증이 정말 감동되고 좋았는데 지금은 볼수없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좋은곳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 이라는 영화로 함께 했고, 연기파 배우 성지루 배우와 함꼐 했고, 권소현 포미닛에 출연했었고, 펜타곤 아이돌 양홍석씨와 함께 열현을 하였습니다. 

전미선은 내게 남은 사랑을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어떤역할을 했는가? 아이들편에 있는 엄마의 역할을 해낸 전미선 배우 입니다. 엄마보다는 이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외모입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 이라는 작품은 2017년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성지루와 부부로 나와서 아내의 사랑을 전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전미선 남편인 극중 성지루는 병에 걸리게됩니다. 극중에서도 기도로 아픔을 이겨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도 그랬듯이 전미선은 엄마의 역할에서 정말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배우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이젠 그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전미선씨는 정말 외모만큼이나, 주님의 은혜를 전할수 있는 분이셨는데,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번에 전미선 배우 빈소가 차려지게되면 어디 장례식장일진 모르겠지만 꼭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전미선은 19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실력파 연기파 배우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후로 23세 부터 33세까지 연기를 하지 않았던것을 간증했었습니다. 무려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던 전미선 입니다. 그때는 정말 방황하는 시기였기 때문이었는데, 10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정말 긴 시간이었는데, 34세가되어서 다시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미선은 원래 연기의 길은 제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연기 경력은 28년이상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18년정도 연기를 본격적으로 한 전미선 배우입니다.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연기를 전미선은 어떻게 하게되었나?

외숙모 친구분이 오디션보는 그런 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 오디션 구경에 갔다가 오디션장에서 데본 리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문학소녀 전미선은 재능이 있긴 했는데, 데본 리딩에서 카메라에 잘 보여졌던것 같습니다. 

촬영감독님에게 어렸을때는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발연기때문에 촬영감독님이 도망간 적도 있었습니다. 

연기자가 될것이라는것을 알수 없었는데, 사람들이 잘봐주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전미선 입니다. 


신인시절에는 숯기가 없어서 커피도 못타다주고, 교제도 잘못했던 나였는데, 하나님을 알고난훈 친밀하게 교제할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는데, 감독님들이나 기자분들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숯기가 정말 없다는 소리를 들어서 10년의 연기를 접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미선은 연기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때당시에 19살의 나이였기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몰랐던 전미선이었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연기의 인생이었는데, 사실 내안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어느정도 불타오르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그것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간증하는 전미선 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영화촬영을 할려고 내려가던중에 '결혼을 하고 싶은 꿈을 기도한적이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상태였는데, 사람이 절박하니까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


정말 힘들때면,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를했던 전미선이었다. 결국엔 본인의 꿈이었던 현모양처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연기보다 어려웠던게 현모양처였다고, 그러나 남편분께서 연기의 일을 계속해서 밀어주고 응원해주었었다고 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어른인줄 알았는데, 식장에서 나오면서 내가 스스로 어린아이였던것을 인식할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하나님이 주시고 6개월뒤에 다시 복귀할수 있었다. 그만큼 연기를 하고 싶었던 전미선 이었습니다. 


또한 아들이 3살때에 나와서 연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배역이 김탁구의 엄마 역할을 했었습니다. 이때 감정이 아주 좋았었다. 

김탁구가 정말 잘풀린 드라마이다. 그때 전미선도 많이 노출되었었다. 

집에서는 잔소리를 하는 엄마이냐? 라는 질문에는 나도 엄마이다 집에가서는 엄마 전미선으로 변해버리고, 잔소리도 잘한다. 남편 심부름도 잘들어주는 엄마이다. 


전미선의 인생 표어는 '내일 일을 오늘 고민하지 말자' 입니다. 포기와 정리가 빠른 긍정의 전미선인데, 이번 사망 사건의 비모는 정말 믿는이들로 하여금 더욱 슬프지 않을수 없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은 전미선이다. 보여지는 것들때문에 어려웠었다. 회개는 왜? 해야 하는지? 홰개할짓을 왜해야 하는지? 하나님 얼굴에 먹칠할것을 왜하는거야? 라고 묻는 전미선이다. 

그당시 친구와 여행을 갔던적이 있었다. 캐나다로 여행을 갔는데 친구와 엄청 부딪혀던적이있다. 그때 대기명단에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미선은 하나님 도대체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왜이렇게 힘듭니까? 기도했다고 합니다. 


내가 잘못했으면 천벌을 내려주라고 한 전미선이었고, 저친구가 잘못했으면 한국에 도착해서 친구의 짐이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실제로 한국에 도착해서 전미선 친구의 짐이 없어졌다는 사실.. 그때부터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알게 되었다고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셨다고 고백합니다. 


전미선의 꿈에 하늘에서 강으로 내려오는데, 빠질것 같은데 강위에 딱 서있는겁니다. 하얀옷을 입은 남자 8명 뒤에 여자 8명이 서있었다고 한다. 하얀빛이 내려오고서 내게 해줄말이 있다. 라는 음성이 들려왔다고 한다. 

'뒤를 돌아서 딱 보니까' 하나님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전미선은 교회 출석을 했었다고 한다. 

전미선이 다닌교회가 온누리교회라는데 교회에서는 전미선의 사망을 어떻게 얘기할것인가에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사도 쏠리고 있다.

많은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전미선 에게 애도의 메세지를 남기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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