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잘 하는법 알려드릴께요

턱걸이 잘 하는법 궁금하시죠? 

저는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요, 처음에 체대 입시 준비할때, 무조건 턱걸이 시키시잖아요

그때만 생각해도 보통 힘든게 아니었는데, 처음에 5개 밖에 풀업으로 했었는데, 광배가 찢어질듯 하프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힌트를 얻었죠. 아픈곳을 더 훈련하자 광배가 할배가 땡기면 그곳만 집중적으로 헬스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약 2개월이 지난후 어떤 변화가 나타 났을까요? 

5개 하던사람이 20개를 훌쩍 뛰어 넘어버리고도 더 할수 있었습니다. 30개 정도는 거뜬하게 땡겼어요.

이모든게 턱걸이 잘 하는법 을 몰라서 그래요. 일단 턱걸이 최대한 땡길수 있을때까지 땡겨보세요

그날저녁 아픈곳을 체크하세요 그곳이 바로 체크 포인트라는 사실!!

아픈곳을 노려라! 그러면 만점땡길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을껄요?

맨날 매달리라고만 하고, 땡기라고 하고! 소리나 지르지 ~ 기초를 안가르치고 무조건 무슨 스파르타야!

훈련을 제대로 시켜줘야지~

체대입시생 여러분 고민하지마시고, 또 턱걸이 잘 하는법 알고 싶은분들도 

무조건 아픈부위 단련하는거 잊지마세요

손에 물집 잡히는거 빼고는 정말 턱걸이 할만해요. 등도 커지고 좋드라구요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땡기고 있습니다.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해 보니까 정말 많은 선배님들 몸이 으리으리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운동하다가 턱걸이는 안하는데 한번 시합이 붙었는데 

20개는 무슨 기본으로 다 하더라구요 하긴 만점이 25인데

그중에 누가 1등했는줄 알아요!? 

바로 저입니다. 그사람들은 매달리라고 할때 매달렸고 땡기라할때만 땡겨서 근육의 범위가 저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저는 아픈곳만 집중적으로 단련했어요 사람의 몸마다 행동마다 사용하는 근육이 다달라요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으시는게 해답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날 50개 정석으로 풀업으로 당겼습니다. 

선배님들이 그날부터 저를 턱신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거의 기록적이고 정석으로 이렇게 편하게 하는사람은 없었다고 하지요 ㅎㅎ 

한마디로 한국체육대학교의 전설이 되었다고 할까요? 

자 오늘 턱걸이 잘 하는법 가르쳐 드렸는데요. 

영상을 통해서도 몇가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턱걸이 잘 하는법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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