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벌크업금지이유

정승환 벌크업금지이유

오랜만에 가수 정승환이 해투에 떳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정말 갬성 뮤지션들이 참여하는데, 정재형, 윤민수, 소우, 벤, 김필,정승환이 출연하여서 많은이들로 하여금 화재가 되었습니다. 감성발라더인 정승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오늘 해투에서 잠시나마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하네요.

 

정승환은 데뷔할때의 곡 ‘이바보야’의 mv촬영현장에서 취한모습을 나타내야하는 부분에서 소주 4병을 나발을 불고 촬영을 한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였는데, 그 씬이 정말 잘나와서 다행이라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그후로 에피소드까지 많이 있었는데, 그것또한 오늘 해투에서 밝힐예정입니다.

 

실제로 박보검과 정승환 닮은꼴

 

많은 분들이 박보검과 많이 닮았다고들 하시는데, 이미지가 조금 닮긴 닮은 것 같습니다. 정승환은 자신이 닮은 사람을 박보검이 아니다. 유희열 이라고 밝혔는데, 박보검씨 닮았다고 했다가.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팬들에게 엄청 욕먹었다고... 후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유희열씨 닮았다고 했는데, 유희열씨 팬들도 장난아니다.

 

안테나 뮤지션에 금지사항 벌크업금지 정승환 완벽소화하다

 

안테나 뮤직에는 금지사항이 있는데, 바로, 벌크업을 하는 것이다. 이말은 몸집을 키우면 안된다는건데, 유희열 사장님과 정승환의 옷사이즈 신체 사이즈가 같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대목에서 많은 분들이 빵 터졌습니다. 우리 안테나 뮤직은 걸그룹 몸매를 항상 유지해야지 된다고 정승환의 입담이 쏟아졌습니다.

 

정승환의 취미나 특기를 물어보자, 축구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남성미가 넘치는 정승환 이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축구선수의 꿈을 놓치않으려고 항상 축구장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정승환의 축구실력 한번 감상해보고 싶네요. 저렇게 말하면 보통은 진짜 잘하던데, 그후로 축구선수의 꿈을 지워버리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욜라뽕따이, 무에타이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때만 해도 k-1이다 , ufc무대가 활성화 되고 있는 단계여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시기와 맞물리기도 합니다. 정승환은 그래서 무에타이를 배우고, 지금까지 복싱을 연마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종격투기 선수로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어지는데요.

 

이번 해피투게더에서는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또한명 출연을 했는데요. 발로 안테나뮤직에 정재형입니다. 정재형이 작사 작고으로 만들어낸,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라는곡을 정승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스튜디오를 갬성으로 뭍어버렸습니다.

 

정승환 나이 프로필 공개

정승환 나이는 1996년 8월21일 생으로 풋풋한 젊음을 지닌 청년이네요. 교향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이라고 하니까, 읍이면 엄청 시골 촌놈이네요. 처음에 슈퍼스타케이에 도전할 때 모습이 떠오르는데, 목소리 하나 끝내주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승환이 우승을 할줄은 몰랐네요. 발라드로 이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강원도 정선 사북읍 촌놈이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정승환이 소속되어있는 안테나 소속사는 유희열이 사장으로 유명합니다. 2018년 정승환의 정규앨범인 ‘그리고 봄’ 이라는 앨범이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던 앨범이었습니다. 정승환도 2018년 앨범에 애증을 가지고 있고, 수록된 곡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승환 2018년 그리고봄 정규앨범 수록곡으로는 ‘다시봄’‘눈사람’‘비가온다’‘변명’‘사뿐’‘타임라인’‘제자리’‘오뚝이’‘바람같은노래를’‘이노래가’라는 곡들로 수록이 되었습니다.

 

2016년엔 미니앨범으로 정승환은 ‘목소리’라는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총 6곡으로 이루어 져있으면 ‘북극성’‘숲으로 걷는다’ ‘이바보야’‘그겨울’‘목소리’등입니다. 미니 앨범도 팬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거 같네요.

 

정승환의 목소리는 유니크해서 정말 팬층이 두텁고, 특이나 30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은 들어보면 목소리 정말 갬성 인정입니다.

 

안녕 , 나의 우주 라는 앨범으로 이번에 2019년 4월 18일에 미니 앨범을 발매 하였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정승환은 많은 인기를 올리고 있는데요. ‘안녕,나의우주’앨범을 통해서 다시한번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정승환의 얼굴에 미소가 지워지지 않고 있네요.

 

이번엔 정승환이 함께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는데요. 인제 폴인뮤직페스티벌에 정승환이 샘김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2019년 10월 4일이니까 아직 기간은 많이 남았지만 벌써 예매율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는데, 정승환의 인기를 볼수 있습니다.

 

정승환은 음악의 숲 정승환 입니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중인데, 방송은 fm4u에서 매일 새벽 1시 –2시에 생방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해당 사연도 올릴 수 있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이 되는데, 시청률이 굉장히 높다고 하네요.

 

정승환은 1996년 생이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목소리에서 나오는 연륜이 일반적이지 않은 보컬리스트입니다. 뭔가 독백하는 것을 좋아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 가사도 그 메모의 습관에서부터 나온다고 말합니다.

 

낮에는 보통 정승환은 잠을 잘자고, 야행성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합니다. 아침 해가 올라올때쯤 그때야 잠을 청하곤 하는 예술가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승환은 처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여서 오해를 많이 산다고 합니다. 정승환은 한번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간쓸개도 빼어줄만큼 친화력이 좋다고 합니다.

음악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라디오 듣는것도 굉장히 즐긴다고 합니다. 음악의숲, 정승환 입니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승환을 보니까, 이번기회에 팬가입도 고려해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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