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정배우 동영상

꽃자 정배우 논란정리

유튜브 꽃자 언니가 성매매 트레스젠더 업소에서 일한것을 bj정배우가 폭로한것이다. 그러나 꽃자 언니는 이러한 일들을 시원하게 얘기를 해주었다. 꽃자는 과거에 트렌스 젠더 성매매업소에서 일한바 있다고 밝힌것이다. 그러나 정배우는 고소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유는 없는일을 과대포장해서 말을 했다는것이다. 

꽃자 언니는 요즘 bj들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야 방송에서도 자주 출연을 했고, 요즘 유튜버들중에 트렌스젠더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사람들이 트렌스젠더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고 있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는데, 

시원시원한 꽃자의 말투와 그의 언행에 많은 이들은 호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꽃자는 15일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런일이 언젠가는 터질것이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그때 당시 일이 터지면 상황을 보고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한 꽃자 언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 있을때 터진걸 보니까 , 너무 가슴이 아프고, 사실 부모님에게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꽃자는 유명해지니까 지키고 싶은게 많아졌다는 심정을 밝혔고, 인기가 점차 올라가니까 사실 옛날 과거도 밝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었으나, 그러나 어찌하나 옛 과거일뿐인데, 그러나 정배우가 이것을 14일에 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이라는것을 뜬금없이 폭로를 해버린것이다. 그러면서 영상이 일파만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꽃자가 2014년부터 2017년도까지 횟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고 정배가 밝혔다. 2016년도12월 많은 사람이 성매매 후기를 작성했다고 밝히며 내용들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하는데, 이를통해 꽃자는 유튜버 정배우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것이라고 밝혔다. 

꽃자 이후 방송은 어떻게 할것인가?

과거는 인정한다. 그렇지만 꼬리표가 따라다니며, 돈벌이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인정을 한 멋진 꽃자 언니이다. 

꽃자가 더욱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의 메세지가 담기고 있다. 오히려 정배우에게 시선이 쏠리는데, 정배우는 이러한 어그로를 이용해서 구독자를 모으려고 했던것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꽃자 나이 과거 모든것 프로필 

꽃자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다. 요즘 유튜브 bj이들이 계속해서 실검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걸 보면 bj시장이 확대 된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오히려 연예인들보다 유튜버들이 인기가 많고 돈도 많이 번다고 한다. 꽃자는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현제 트레슨젠더계의 유모라고 불리울 정도로 꽃자의 위상은 트렌스젠더 안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네요. 하리수 언니도 대단하던데 이번에 세야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합니다. 세야 방송에서 bj채림과 함꼐 이름을 알리며 데뷔를 하였는데, 사실 세야가 살렸다고 난 본다. 

꽃자의 성격은 저돌적인 성격에 굉장히 털털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다. 여자 목소리와 남자목소리를 오고가는 짜릿한 보이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꽃자 님의 유튜브는 나도 구독을 하고 보고 있다. 사실 세야 팬이었는데, 세야가 완전히 트젠방송으로 갈아탈려고 하는것 같다. 그래도 세야는 착실하게 안할것은 안하고 방송해서 참 기특하다. 

꽃자는 본인스스로 17살에 집을 나와서 살았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로 인해서 집을 나왔다고 한다. 꽃자는 벌써 고등학교때부터 성전환 수술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는 트렌스젠더 바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함께 겨드랑이 털과 다리털등을 밀고. 시디바에서부터 일을 했던 꽃자 입니다. 디제이 바에서 일을하다가 수술도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삶을 살아온 꽃자이다. 그때 세야 방송에 출연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인기를 끌게 되었다. 

몇일전에는 꽃자 남자친구와 합동방송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통통하게 생긴 외모에 귀여운 이미지 까지 갖춘 10년이상을 동거하며 살아왔다고 했는데, 꽃자가 맞나 싶다. 그런데 정말 사랑하는게 눈속에서 느껴질만큼 서로의 대한 애증이 확인되었다고 본다. 

꽃자는 아프라카 방송에서 bj슬기와 14년 친구라고 합니다. 게이 친목 카페에서 슬기가 먼저 꽃자에게 연락을 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당시에 슬기와 종로를 돌아다니면서 재미있게 지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야 남순과도 친분이 있는데, 세야 드립이 굉장히 노골적인 드립들이 많아서 아마 시청자들에게 이미지 각인이 강하게 되었던거 같다. 

정배우는 본인은 개인적인 사심 없이 공익을 위하여 범법 사실을 파헤치고 자신이 관리하는 콘텐츠에 맞춰 제작 및 유포한것이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꽃자가 컨텐츠로 쓰였단 말인가? 

이러한 말들은 지속적으로 돌고 있었으나, 수면위로 올라오기는 처음이라 꽃자가 정말 당혹스러울것이라는 생각을한다. 

또한 이렇게 문제가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정배우는 계속해서 영상 제작및 실시간 제목에 꽃자 시녀와의 전화데이트 라는 주제로 선을 넘은 어그로 끌기가 계속 되면서 방송을 재 진행하는 모습을 볼때,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시청자는 보지 않는다. 

꽃자 팬들은 뿔이났고, 정배우 티비에 가서 댓글을 쓰고 있다는것으로 알려졌다. 

꽃자 본명은 박진환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여성으로 이름은 박진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자는 트렌스젠더로서 해야하는 모든 수술을 이미 다 완료한 상태로서 완전한 여성으로 전환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실버버튼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꽃자가 좋아하는 명품으로는 에르메스 반클리프 앤 아펠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세금관련 문제 때문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방송을 한다고 하고, 꽃자를 이신공격하면 영업방해죄로 고소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싫어하면 안보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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