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감독 농구천재 마이클조던을 능가함

허재 감독 농구천재 마이클조던을 능가함

허재 감독이 이번 뭉쳐야찬다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합니다. 뭉쳐야찬다 팀은 서로 다른 프로선수들을 게스트로 모시고 조기축구회를 안정환 감독이 이끌어 나간다고 합니다. 팀원들은 양준혁, 허재, 이만기, 김성주, 김동현, 안정환, 진종오, 심권호, 이봉주 , 김용만 이 출연을 하게 된다고합니다. 농구천재 허재가 축구 잘할수 있을지, 안정환 감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준다면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겠다고 다짐을 하더군요.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허재 감독 그의 인상만큼이나 말주변도 굉장히 좋아서 예능계에서 주목을 하고 있는 허재 감독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섭외의 물결이 이어지고, 또한 그의 뒤에 이슈가 또있습니다. 

아들 둘이 있는데, 두명다 농구선수로 키워낸 허재 가족입니다. 못하는것도 아니고, 허재 아들들은 농구를 꾀 잘하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18일 오늘 오전 서울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jtbc 신규 예능인 뭉쳐야찬다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한사람씩 포부를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뭉쳐야 찬다 예고편을 통해서 허재는 축구공을 손으로 잡는듯한 행위를해서 축구를 전혀 잘 모르는구나 라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었고, 엉뚱하다는 소리와, 솔직한 허재이다 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허재에 대해서 프로필을 조사해보

았습니다. 

1965년생인 허재는 9월28일 생일입니다. 현재나이는 54세입니다. 나이가 꾀 많지만 스포츠계에서는 정말 유명한 사람입니다. 강원도 추천 양천에이 본관입니다. 키는 188센치의 그렇게 농구선수로는 크지않은 키인데 슈팅 가드를 담당했던 허재 입니다. 

허재는 프로농구 선수 시절에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하였습니다. 최다 득점이 한경기에 64점을 낸적도 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에 소속되어있을때, 허재는 강동희와 심유택 한기범 등의 중앙대학교 동문들로 인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솔직히 이때, 이들이 있었기에 허재가 돋보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농구팬들은 허재의 농구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마이크조던의 움직임과 비슷한 움직임들이 포착되었고, 그가 정말 농구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많았는지, 경기중에 심판과 싸움이 붙으면 큰소리로 나가는 포부도 있는 허재였습니다. 

허재 학력은 상명초등학교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후로 용산중학교에 입학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계속 농구는 하고 있었는데 중앙대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허재에게는 날개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허재 농구 경력으로는 1988년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선수로 입단되었습니다. 그후로 기아자동차가 농구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허재때문에 마지막승부라는 농구 드라마도 나왔었는데, 이때 시청률이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후로 허재는 원주 tg삼보 엑써스 선수로 활약을 했었고, 대한민구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그후로는 전주kcc이지스 감독으로 뛰었는데, 이때 아들이 있어서 참 난감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로 지금까지는 대한민구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허재의 아들들은 원주 db프로미의 허웅 선수와, 부산 kt 소닉붐의 허훈 선수입니다. 

허재는 1990년대 세계 농구 선수권 대회에 이집트 전에서 62점을 기록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는데, 지금까지 그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하니 엄청난 허재의 기록입니다.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그만한 기록이 나온적이 없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기록입니다. 



허재는 이슈가 몇가지가 있는데요. 1990년대에 농구대잔치 때에  챔피언결정전 2차전때에. 현대전자 소속이었던 임달식에 얼굴을 강타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후로 현대전자의 김성욱 선수에게 얼굴을 맞아,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후로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있어서 해제해 주었다고 합니다. 

1996년에는 허재는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음주운전 때문에 적발이 되어서 1년을 벤치를 지키는 허재였습니다. 



허재는 양천 허씨로 알려져 있고 허재의 팬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가 활약했던 영상들을 살펴보니 정말 코드위에서 농구천재라는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 

허재가 속한 1997년도에 강동희, 김유택, 이훈재, 한기범, 조동기, 김영만이 있을때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허재는 뒤에서 서포트 하는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플레이는 코트위에서 더욱 돋보였던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주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슛으로 잘알려져 있는 허재는 노력파 선수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그는 20여년동안 운동을 하면서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일들이 있었음에도 농구를 놓치 않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허재는 세월이 지날수록 슛터에서 가드역할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도에는 확실히 득점률이 높았던 허재였습니다. 그러나 1997년 이후에는 확실히 어시스트가 높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정확한 분석표에 따르면 허재는 어시스트 2000년도까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득점률도 확실히 세월이 지나면서 뒤떠러지지만 어시스트가 그것을 채우고 있기때문에 그는 농구인생을 혼자만의 플레이로 채우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다른동료들과 함께 게임을 할수 있는 허재였던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허재가 요즘 티비에서 나와서 너무 좋은데요. 팬으로서 허재 감독이 이번 예능에서 정말 좋은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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