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첫걸음 한걸음 2019. 5. 31. 06:36
박규현 선수가 판다컵 우승트로피를 발로 밟고 세러머니를해서 중국 주최측이 뿔이 났다 . 우승은 고사하고 사과하고 사죄하고 박규현 세라머니때문에 우승트로피 우승기록까지 전부 반납 되었다. 최선을 다하고 이게 왠 개떡같은경우인가 ? 중국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사죄하는 박규현외에 u-18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한국 축구가 언제 이렇게 예절이 없어졌나 싶다. 축구는 스포츠맨쉽이 강한경기이고 , 아무리 혼자 잘한다고 해도 절대 이길수 없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경기인데 , 우승을 하였다고 하여서 트로피를 밟는 행위는 중국측 입장에서는 무시당한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는 분명 한국축구팀이 잘못을 한것이고 그에따른 책임은 한국 u-18 축구팀에게 있다 또한 그런 행위를 주도적으로 보이고 사진까지 찍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