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세레머니 논란 판다컵박탈

박규현 선수가 판다컵 우승트로피를 발로 밟고 세러머니를해서 중국 주최측이 뿔이 났다 . 우승은 고사하고 사과하고 사죄하고 박규현 세라머니때문에 우승트로피 우승기록까지 전부 반납 되었다.

최선을 다하고 이게 왠 개떡같은경우인가 ? 중국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사죄하는 박규현외에 u-18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한국 축구가 언제 이렇게 예절이 없어졌나 싶다.

축구는 스포츠맨쉽이 강한경기이고 , 아무리 혼자 잘한다고 해도 절대 이길수 없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경기인데 , 우승을 하였다고 하여서 트로피를 밟는 행위는 중국측 입장에서는 무시당한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는 분명 한국축구팀이 잘못을 한것이고 그에따른 책임은 한국 u-18 축구팀에게 있다 또한 그런 행위를 주도적으로 보이고 사진까지 찍었던 박규현 선수에게 있다. 아마 징벌의원회를. 통해서 일들이 조속히 이루어질것이다.

이들이 귀국을 하게되면 아마 국내 팬들에게도 쉽지않은 질타를 각오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선수들인만큼 더욱 성숙한 스포츠문화를 선고하는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뛰었으면 좋겠고. 저들이 장차 국가대표까지 뛰게 될것인데. 첫단추를 끼는데는 성공하지 못한 박규현이다.

판다컵 관계자들은 매우 심기가 불편한상태이고 대한민국이 이번기회로 잘못을 뉘우치고 , 다시금 좋은 모습으로 도약하길 바란는 심점일것이다.

또한 이러한 논란 사건이 발생할때 시간을 끌지말고 바로 사과하는 모습의 박규현 그리고 대표팀의 모습에는 칭찬할만하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박규현 세레머니 논란 그의 인생의 마침표가 될까 ?! 꼬리표가 될것인가 ?!

한국에 귀국후 상황을 보면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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