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기자 발인 빈소, 이용마 기자의 꿈

이용마 기자 발인 빈소, 이용마 기자의 꿈

이용마 mbc기자가 복막염이라는 암으로 투병을 하다가 끝내 별세 하였습니다. 이용마 기자는 mbc 파업을 주도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이유에서인지 mbc파업에서 해고된후 암판정을 받고 투병중이었는데, 오늘 이용마 기자가 50세의 나이로 별세 하였습니다. 이용마 기자의 발인 및, 빈소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먼저 이용마 기자가 별세한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날짜는 23일로 잡혔습니다. 이용마 기자의 장지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장지로 모시게 됩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싸웠던 이용마 기자의 장례는 사우장으로 치루어질 계획입니다. 

사우장이란? 회사내 임직원의 이름으로 치르는 장례식을 말하게 되는데, mbc 직원이었던 이용마 기자는 사우장으로 장례를 치룬다고 합니다. 

이용마 기자의 프로필 알려드릴께요

많은 분들꼐서 이용마 기자의 팬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그만큼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서 그만큼 노력을 했었던 기자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장지와 빈소 그리고 발인 날짜들을 댓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꼭 위를 참고하셔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용마 기자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50세 입니다. 전라북도 남원 출신 입니다. 남원은 춘향골로 유명한데, 이곳이 저희아내 고향이기도 한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학력으로는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동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동등 수료하였던 이용마 입니다. 입사는 1996년에 문화방송 mbc에 입사를 했었습니다. 

책도 몇편을 펼쳤던 이용마 기자입니다. 세상은 바꿀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책을 발간하였고, 한국의 민주화와 민주화 추진협의회 그리고 지방자치의 현실과 개혁과제 공동 저자로 이용마 기자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이용마를 어떻게 보았는가?

국무총리는 이낙연 총리는 21일 별세한 이용마 기자에게 언론개혁과 진실추구에 바친 짧은 생, 투병중의 따뜻한 웃음이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명복을 빈다고 남겼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이루지 못하신 꿈은 산 사람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라는 댓글로 위문하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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