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김미숙 폭로사건 졸혼하고싶다


왕종근 김미숙 폭로사건 졸혼하고싶다

아나운서 왕종근 정말 유명했는데, 이번 아침마당에 나와서 정말 기가막힌 인생살이를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아내인 김미숙의 만행을 600가지나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남편이 말하면 김미숙은 들은채도 하지 않는다며, 입담을 펼쳤는데, 왕종근은 최근 10억대 사기를 맞은 적도 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다이어트를 한건지 얼굴이 수척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졸혼 이야기도 나오는데, 왕종근 김미숙 부부 잉꼬부부 냄새 슬슬나네요



남편 왕종근이 부르면, 아내는 대답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대답을 전혀 하지 않는 김미숙이다. 

정말 이런일이 있으면 가족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왕종근은 김미숙을 향하여 일침하였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해도 들은채도 하지 않는 아내였다. 

왕종근의 생활은 남자가 보기에는 조금 부끄러워보였다. 집에서 밥해달라고 얘기해야하고, 고양이나 보라고 말을 들어야하고, 밥을 남기면 구박을 받아야 하는 왕종근의 인생이야기.. 컨셉이다. 



왕종근 나이는 1954년생으로 66세입니다. 경상북도 대구시가 고향인데, 본관은 개성이라고 합니다.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한국 아나운서 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이제 이빨빠진 호랑이죠뭐.

직업은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였고, 예전에 진품명품에서 가장 히트를 쳤었던것 같습니다. 종교는 개신교 기독교 입니다. 왕종근이 절실한 신자일줄은 몰랐네요. 그렇다면 김미숙 집사인가? 



부모님은 왕재만 배우자는 김미숙 아들이 왕재민인데, 티비쇼에 함께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아침방송 모르는 분이 없을듯 합니다. 왕종근 아나운서 그때 후덕한 얼굴에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꾀 좋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살이 완전히 빠졌더군요. 건강관리를 하나는것 같습니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1999년 9월에 아나운서를 퇴사하였고, 그후로 프리랜서로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를 선언을 꾀 많이 한다. 끼를 주체하지 못해서 아닐까 생각됩니다. 



왕종근은 아나운서 시절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섭렵하였습니다. 그중에 몇가지만 소개해드리자면, 퀴즈로 배웁시다, 어린이 퀴즈왕, 왕종근의 행복이 가득한 집, 퀴즈주부 대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방송좋은아침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 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끓었던 프로그램입니다. 



프리랜서 선언이후에 왕종근의 활동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알토란에 출연을 하고, 유자식 상팔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 아침마당 대구,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재민이와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41살에 재민이 늦둥이를 출산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서도 왕종근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해피투데이 왕종근 이지연 입니다를 오랫동안 방송했었으며, 2015년도에는 ebs에서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를 했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왕종근 아나운서 입니다. 지금도 목소리 하나는 끝내주죠. 

수상경력으로는 2011년도 5월에 서초소방서 명예홍보대사로 있습니다. 2008년도에는 강서구 홍보대사, 2007년에는 부산 해운대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이 되었던 왕종근 아나운서 입니다. 



프리랜서 선언후에는 조금 찬밥 신세가 되긴 했습니다. 아나운서 계에서는 그래도 인정을 받은 왕종근 인데, 프리 나오면 사실, 험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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