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김나진 아나운서 보기좋네요


김혜지 김나진 아나운서 보기좋네요

김혜지 김나진 아나운서의 사랑이야기가 , 이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편에서 정말 잘 보여주고 있네요. 두 부부의 가정생활이 이번기회를 통해서 공개되는데요. 시어머니와 김혜지 아나운서와의 따뜻한 관계속에서 아나운서분들의 사생활이 공개되니까 더욱 흥미 진진한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기회를통해서 김혜지 김나진 아나운서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김혜지 김나진 두분에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쁜 딸까지 있는데,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딸이 열이 많이 났던거 같네요. 요즘 수족구가 유행을 한다고 하는데 조심해야 할텐데요. 두분의 사랑 응원합니다. 



아내인 김혜지 아나운서는 요즘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주말이 좋다 투데이를 맡아서 mc를 보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직업이 같아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라는 질문에 김혜지 아나운서는 우리가 아나운서다보니까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된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려운점은 없나요? 오히려 서로관심도가 더욱 높아졌어요~ 행복합니다. 딸이 있는데, 딸도 아나운서가 되면 좋겠다는 말을 했던, 김혜지 아나운서 입니다. 



김혜지 아나운서 본명은 똑같이 김혜지 입니다. 1987년생으로 33세 입니다. 고향은 충북 충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 김나진 딸 김하연이 가족입니다. 

2012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tbs교통방송 소속입니다. 2014년도에 배기성 김혜지의 힘내라 2시 라디오를 맡아서 했던적이 있는데요. 그때 그목소리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김혜지 아나운서의 장점이라 할것 같으면 목소리가 청하해서 듣는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라고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혜지 아나운서의 팬이기도합니다. 또한 김나진의 팬도 되었습니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2018년도에 라디오 와이파이 김혜지 입니다 도 함께 진행을 했었습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그후에 건국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에 반에 김나진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 학사를 졸업했는데, 어울리지 않게 전기공과 대학입니다. 문화방송 아나운서국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는 김혜지 김나진 아나운서 부부입니다. 



최근 김나진 아나운서는 2018년 mbc 스포츠뉴스를 중계했습니다. 주말에 주로 방송을 했던 경기들을 중계해주었습니다. 또렷한 목소리에 파워풀한 성격탓인지 팬층이 아주 두텁다고 합니다. 

또한 2018년도에는 평창동계 올림픽에서도 활약을 보여줬던 김나진 아나운서입니다. 2017년도에는 피파u-20 월드컵 캐스터를 했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했던 방송으로는 
2011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진행했던 mbc뉴스투데이 였습니다. 토요일에 주로 방송을 했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김혜지는 밤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명쾌하게 시어머니와 딸인 김하연 양에게 인사를 하는 김혜지의 목소리에 힐링이 됩니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남편을 부를 때 , 아범이라고 부르더군요. 남편인 김나진 아나운서는 집에서 책을 보고, 컴퓨터를 주로 줄곳 즐긴다고 합니다. 다정한 남편이 손을 흔들면서 김혜지에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남편은 u-20을 응원한다며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김나진은 경기를 관람할려고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옷은 뭐야? 라고 물어보는데, 딸인 하연이가 칭얼대니까 시어머니가 엄마가 빨리 안으라며 말을 하는데, 말속에 비수가 있습니다. 

며느리인 김혜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육아에 돌입을 하게 됩니다. 김혜지에게 달래주라는 시어머니가 야속하기도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연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았던 것일까요? 김나진 아빠에게 다가가서 앉아버립니다. 
시어머니인 김영숙 여사는 며느리 김혜지를 쇼파에 와서 앉으라고 하는데, 아직은 김혜지 아나운서가 불편해하는 모습이 그냥 보입니다. 

얼마나 불편할까요? 어머니는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 육아에 방송에 바깥일을 하다보니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김혜지 시어머니의 불만 첫번째,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을 안치운다. 뼈가 사묻힌 말입니다. 어머니 눈에 그렇다 본인이 말로 내뱉어 버리는데, 김혜지의 표정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관계가 정말 힘들텐데요. 그러면서 시어머니인 김영숙 여사는 너희는 한다고 하는것 아니냐! 라고 말을 합니다 그치?



웃으면서 할말다하는 김혜지 시어머니 입니다. 머쓱어서 김혜지는 바람개비를 뱅뱅 돌리기만 합니다. 

김혜지 시어머니의 불만 두번쨰, 음식 재료 사다 놓고 안해 먹고 버리는것,이 문제라고 말합니다. 한 3일이 가도 음식이 그대로 있는게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이게 바로 시어머니 입니다. 김혜지는 불편한지 바람개비만 돌립니다 



퇴근한 김혜지 아나운서에게 지적할수 있는것은 단연 시어머니 인것 같습니다. 그것을 듣고도 꾹 참고 있는 김혜지 입니다. 그래도 이쁘네요. 이런게 워킹맘의 일상이 아닐까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편에서 이집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는것 같네요.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조금더 리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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