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첫걸음 한걸음 2019. 12. 5. 10:26
정용진 맛남의광장 맛남의 광장이 첫방이 몇시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세계 회장인 정용진 부회장의 목소리가 출연을 했다고 한다. 정용진 부회장은 백종원과 인연이 있었는데, 전화연결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시작하는 맛남의 광장은 백종원,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이 지역 특산품을 이용해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등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프로그램인데, 백종원의 야심작이라 할수 있다. 지난번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가 출연을 하였고, 영동의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황간휴게소에서 직접 조리하고 판매하는 모습을 그렸다.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방 도시의 특산물 홍보를 비롯하여서 지역살리기에 나선 백종원 대단한 사람이다. 또한 이번 맛남의 광장은 파일럿 방송이후에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