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첫걸음 한걸음 2019. 7. 11. 10:30
김숙 스토커 신고근황개그맨 김숙이 스토커에게 스토킹을 무려 10개월 동안이나 받았다고 하고, 이번일로 인해서 김숙은 스토커를 신고했다고한다. 자신의 팬인거 같은데, 너무 힘들게 10개동안 하고 집까지 찾아오는 그러한 짓을 했다고 밝혔다. 김숙 스토킹한 네티즌을 경찰은 이어떻게 해결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숙 집에 찾아온적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숙은 희극인 으로서 티비 화면에서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부산 여자로 성격에 매우 털털합니다. 서장훈과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는 옛날에서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인 김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왕따도 당해보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한다고 그 왕따를 하게한 장본인을 만나도 이제는 두렵지 않다고 소신을 밝힌 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