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축하

맹인 총장이 어떻냐?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위임을 축하하는 바이다. 이전에 총장보다는 말할수 없을정도로 훌륭하다. 후보투표가 4번이 있었는데 모두다 1위로 당선이 된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이다. 아내는 한점숙 사모이다. 두분의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겸손그 자체이다.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인해서 총신 합동측의 개선이 불같이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공직에 25년간있었고, 은퇴를 해야할 시기인데 주변의 권유로 총장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 권유라는것이 정말 이용되는 권유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서 총장은 이번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정말 하나님일에 충성된 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점숙 사모는 총장 이 발탁되고 너무나 기뻣다고 밝혔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한점숙 사모, 총장당선후에 어떠한 삶을 살게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재서 총장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을 하였는데요. 교육발전부분의 공로를 인정하여 상을 받은 이재서 입니다. 

이번시상은 이재서 총장에게는 뜻깊은 상인거 같다. 교육발전부분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지만 한국 장애인상 위원에가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이란는 점이다. 장애인으로 살면서 이러한 상을 받는다는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넘어갔다. 그후로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게 되었고, 장애인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을 세워 세계적인 규모로 키워내 교육발전과 선교를 통한 장애인 권익증진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와 많은 이들에 귀감이 되어 이번 상을 받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서 총장의 이력을 알아보자 2011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상임고문, 2010년 총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2007년 세계밀알 대표이사, 2004년 국민훈장 목련장


1994년 럿거스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 박사로 역임하였습니다.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총장은 대학경영 방침으로 공정 투명 소통을 강조하고, 총신대학교를 공의로운 학교로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모든것을 오픈하여 투명하게 직무를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절대로 교계정치세력에 물들지말고, 절대로 하나님앞에서 코람데오 하는 이재서 총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정말 학생들과 소통하는 총장님이 되어주세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도 항상 힘을 더해주셔서 좀더 바른인성을 가지고 바른신학을 할수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돈이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시대가 왔고, 돈이없어서 목회자가 될수 없는 시대가 바로 이시대입니다. 



아버지가 목사가 아니면 차별대우받고, 연이나 줄이없으면 성장할수 없는 교계의 정권을 뒤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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