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교수 앰블런스 최초보급한사람

인요한 교수 앰블런스 최초보급한사람

인요한 교수가 앰블런스를 최초로 대한민국에 보급한 사람이라는사실을 알고계셨나요? 정말 이번에 tv는 사랑을 실고를 통해서 인요한 교수가 나오는데요. 그의 45년 전 꼭 찾고싶었던 그친구를 찾기위해서 인요한 교수가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교수이고, 이국종 교수하고도 친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오늘은 인요한 교수에대한 모든것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앰블런스 보급자 인요한 교수

인요한씨의 풀네임은 (john alderman linton)입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계시구요. 의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그의 나이는 60세가 되었는데요. 가족관계는 형이 한분 계시는데 이름은 인세반이라고 합니다. 

학력으로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의학 박사를 지내오셨습니다. 또한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부노님은 휴린턴 어머니는 로이스 린턴 입니다. 아내 이름은 이지나 이고, 연세대학교 치대 출신 치과의사입니다. 자녀는 2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 장로회 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의료선교차 들어왔다가 자리를 잘잡은 케이스 같은데, 우리나라 선교사들도 외국에 나가서 자리를 잘잡은 선교사님들이 꾀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인요한 교수보다 더 잘된 케이스들이 한국사람들중에도 꾀 많이 이습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이러한 국가들에도 의료선교를 나가셔서 정말 큰 공을 세우고,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훈장도 받은분들이 한국인들이 꾀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요한 교수는 국내최초라는 수식어와 걸맞게 앰블런스를 디자인 도입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인요한 교수가 아니었더라면 119 구조대 차도 없었던 거네요?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역시 그랬네요. 인요한 교수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턴 은 22세대 한국땅에 들어와서 선교활동을 하였다고 말하는데요. 그를 따라 인요한 교수도 한국에 선교차 들어왔을겁니다. 그래서 인요한 의 아버지인 휴린턴은 전라북도 군산쪽에서 전라남도 지방 도서촌 지역에 600여개의 교회를 개척했다고 하는데 엄청난 교회를 부흥 발전 시킨 장본이기도 하네요. 

우리나라는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자라난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인천 상륙 작전에도 참전하기도 했었던 인요한 아버지 휴 린턴 이었는데요. 

말년에 휴린턴 인요한 아버지께서는 공황장애로 고생을 하시고 1984년4월10일에 기독교 선교 목회분야에서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서울을 떠나서 전남 순천 승평 원도심촌에 최후 낙향을 한 그는 음주운전 버스와 추돌을 하여서 의식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송도중에 숨을 져서 인요한이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하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인요한 교수는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니까 인요한 가족은 군인선교 가족처럼 보이네요. 이들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자녀들까지 복음을 전하면서 의료선교를 해서 저러한 축복을 받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요한 교수는 정당에도 소속되어있지 않고, 오로지 의료선교에만 힘을 썻던 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티비는 사랑을 실고에서 ,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야 겠다고 나온것 같은데 정말 그들의 삶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인요한 국적은 그럼 어디에요?

인요한 가족은 4대째 대를 이어서 대한민국에서 교육 의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교육의료 봉사지,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헌하여 한국에서는 훈장을 받았는데요.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자들에게만 주는 그러한 공로상이라고 하는데요. 몰련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어떤상이냐하면은 

특별귀화허가를 내어준것인데.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대한민국 국적과 함꼐 복수 국적을 유지할수 있는 굉장한 특혜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이들의 대를이은 공로를 하늘이 도왔을까요? 이러한 특별한 훈장은 지금까지도 찾아볼수 없는데요. 역시 인요한 교수 가정의 선한 능력이 이땅을 감동시킨것 같습니다. 

인요한 교수가 펼친 책이 있습니다. <내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 이라는 책제목만 봐도 그가 한국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절실히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티비에 출연하여서 구수한 입담과 전라도 사투리를 통한 게스트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선한 눈의 소유자 인요한 교수 정말 귀한 사람을 찾는다고 하니까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인요한 교수 유진벨제단 어떤곳일까?

북녘에 있는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삶에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인요한 교수입니다. 이것역시 선교 활동이네요. 이나라 이민족 뿐만아니라 저멀리 북한땅 선교를 위해서 열심을 다하고 있는 가족이네요. 유진벨제단 귀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후원자들을 모으고 심부름꾼 역할을 하겠다는 유진벨재단 응원합니다.보내주신 지속적인 정기후원을 통해서 북한의 결핵환자들을 돕는 단체 입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북녘의 다제내성결핵.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고, 공기중으로 전염되는 다제내성결핵은 과거에는 러시아, 인도, 아프리카에서 이미 급속히 퍼진 적이 있었는데요. 이를 아는 북한 보건성에게도 다제내성결행은 무거운 숙제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걸 인요한 교수팀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니까 더욱 힘이 나네요. 

인요한 교수 가족이 이나라 한국땅에서 많은 행적을 이루었던것처럼 지금처럼 순종하며 하늘일을 해나간다면 보다 낳은 한국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나라도 외국인 한국에와서 저렇게 헌신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힘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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