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애플워치4 심전도검사 까지 완벽하다

애플워치4 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 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새로운 아이폰과 함꼐 애플워치4가 공개되어서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었네요. 저도 아이폰8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애플워치4도 구입을 해볼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심전도검사 기능이 탑재되었기 때문인데요.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엄청난게 획기적인 상품이 될것이다. 천성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나는 시간당으로 맥박의 수를 측정해줘야한다.

새로출신된 애플워치 4 디자인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따라올수 있을것일까? 따라올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장사꾼 티가 나는 삼성이 아닐수없다. 삼성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면 2년이 안되어 수없는 고장이 베터리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데,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 이래서 아이폰이 더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삼성의 부족한점이 너무 많이 보이고, 어쩌면 몇년 뒤쳐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한국사람으로서 삼성이 잘되기 원하지만, 진화하는 애플워치 또 아이폰을 보면서, 대단하다 진짜 그런데 애플회사에 한국인 그렇게 많다던데, 다빼앗겨 버린것인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 xs , xs 맥스 xr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가격은 100만원 선이다 거기서 거기다. 이제 아이폰은 나오면 거의 1000달러를 위아래로 돌고 있다. 뭐 메모리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되겠지만, 그래도 사용자에 입장에선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의 성능이 있다고 보여진다. 

애플워치4 가격은 499달러다 한화로 약 50만원이 넘는가격이다.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닌거 같다. 아이폰에 비하면 저렴한것이다. 이번에 애플워치 4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심전도검사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심박수가 높은지와, 그리고 낮은지를 정확하게 측정해준다. 심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매일매일 ecg기능으로 인해서 기록이 저장되어져서 너무나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화면기 기존 애플워치보다 커짐

디스플레이가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크기가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화면이 점점 커지는 애플워치 그래도 이정도면 적당한것 같다. 그리고 프로세스또한 더욱 빨라진 애플워치4 이다. 이번 애플워치4를 직구로 구매하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다고 애플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밝힌바있다. 조금더 저렴하게 살려면 바로 이사이트를 검색해보아야 하는데, 비공개로 하겠다. 

아마, 애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니아 층이라면 알것이다. 직구사이트다. 

이번 애플워치4 gps모델은 가격이 399달러 한화로 약 45만원 가량으로 측정되었는데, 색상은 골드와 스페이스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3가지로 구분이 되고 있다. 스트랩도 두가지더 추가가 되었다고 한다. 

애플워치4 출시일은 14일부터 예약주문을 먼저 받는다. 나도 직구사이트에서 이미 예약을 해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21일 정식출시되자 마자 바로 출고가 이어진다. 이것이 매니아들만이 아는 애플워치4 사는법이다. 항상 이방법이 먹혔다. 아마 아는분들은 웃음을 자아낼것이다. 너무 간단하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애플워치 3는 가격이 하락한다. 빨리 팔아야 한다. 공감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