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백마을 이야기 치매환자가 사는법::커뮤니티센터

호그백마을 이야기 치매환자가 사는법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센터 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의 소중한 마을 호그백마을 이야기를 조금 나누려고 하는데요

세상에 이런 동네가 있을 정도로 정말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이런복지가 있는나라가 네덜란드 라고 생각하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호그백마을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세요

호그백마을은 치매환자가 사는 마을인데요 주민들이 편의시절을 이용해도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고, 카트에 담아서 나오는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흑인여성은 국가의료진인데요. 치매환자들을 위해서

항상 사복차림을 치매환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행복한 그삶을 누리게 해줄려고 모든이들이 우체부나, 마트직원, 경찰, 경비원, 등으로 위장을 하고 살아간다고 하는데요

치매환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도를 보면 참 신기한 마을이다 싶을정도로 호그백마을은 성외곽에 벽이있네요.

작은 동화속마을처럼 호그백마을 안에서 많은 치매환자들과 의사 간호사 간병인들이 함께 공존하며 사는

또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치매환자들도 자유롭게 살수 있도록 안전한 거리와 먹거리 사는집까지 제공이 되어있습니다.

호그백마을은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슈퍼마켓 커피숖정원 헤어숍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모든 건물들이 치매환자가 쉽게 기억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점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죠?

호그백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어떤 병원시설보다 약물주입을

매우 극소량으로 하게되었고,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볼때, 정말 치매환자들도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생활이 보장되어지면, 치유가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구나

라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한학자는 말하고 있더라구요

호그백마을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며서 좋은 취지와 함께 건출물의 아름다움까지

인정받아서 지금은 2010년 헤디당꼬나 프레이즈 건축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쥐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치매환자들이 숨을쉬고 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호그백마을 이야기 어때요? 이마을은 네덜란드에 있는데요.

너무나 좋은 취지로 만들어져서 작성하는 저로써도 너무나 흥미롭네요.

네덜란드국대 좋아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