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남편 블랙박스 최초공개

한지성 남편 블랙박스 최초공개

20대 여배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의문이 분분한가운데 한지성 남편 차량 블랙박스가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내용을 보니까 한지성이 엎드리고 구부리는 자세로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미 차량에서 나와 벤츠 차량 뒤에서 구부리고 있고, 남편은 달려가 가드레일을 넘어가는 장면이 다른 운전자들 차량에 있는 블랙박스를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한지성의 차량이 고속도로 중앙 2차선에 멈춰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뒤따르던 차속에 있던 남성이 사람 가드레일 넘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뒤에 사람이 있어.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이미 차량에서 나와있는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그후로 뒤따르던 택시가 3차로에 있던 차를 박으면서 연이어서 한지성 을 차로 밀어버립니다. 

블랙박스의 영상의 주인들은 놀래서 차량뒤에 사람이었다며, 걱정을 하는 모습이 찍혀있고, 그뒤에 돌아온 남편은 돌아와서 사고난걸 알았다?! 이게 바로 팩트 의문점이라는 말이에요. 불과 몇미터 떨어져있지도 않은곳에서 소리가 컸을텐데, 인사불성이 될정도로 음주를 했다?! 그런의미인가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소변이 마려웠으면 보통사람이면 갓길 정차를 하지 않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를 데리고 고속도를 주행하다보면, 소변이 마렵거나 화장실의 급한 용무가 있을때는 휴게소에 들어가거나 갓길에 비상들을 켜고 주정차를 시도하는데 이장면은 너무 무모하다. 너무 캄캄한 새벽에 그것도 새벽 3시이다. 거의 차량이 다니지 않을 시간에 그것도 차량이 빨리 달리는 인천공항고속도로이다. 보통 킬로는 110킬로정도로 달리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화재의 장면은 아내가 차뒤에서 구토를 하고 있는지, 허리를 숙이고 있는 장면 그가운데 남편은 빠르게 가드레일을 넘어가는것. 너무 웃기지 않은가. 둘다 만취했다?! 라고 보아야 할것인지, 너무 술에 취해서 상황판단이 되지않아서 3차로를 2차로로 착각을 했다!? 이랬으면 잘못은 본인들에게 돌아가겠지만, 너무나 허무한 죽음을 맞았다고 생각되어진다. 

누리꾼들은 둘다 술을 마셨다 한명이 술을 먹진 않았을것이다. 정신이 온전히 박힌사람이라면 보통 저렇게 주정차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지성 남편이 가드레일 넘어가서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땅을 가서 조사해보면 알것 아니냐! 오줌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댓글을 남긴것도 있었다.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것이다. 차량뒤를 자세히 보면, 한지성이 오른쪽 뒤쪽에서 토를하는 모습이 있고, 남자는 앞쪽에서 가드레일을 넘어간다는 의견이 있다. 이는 남편이 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 살해다? 살인이다? 마약이다? 라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는점도 의심스럽다는것이다. 

한지성은 누구인가? 

올해 나이 28세로 정말로 젊은 나이의 한지성입니다. 

어제 새벽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한지성으로 발표가 되는반면에 공식입장이 나오지않아서 안타깝습니다. 한지성 인스타에 보니까 남편의 사진은 한장도 볼수가 없습니다. 보통 결혼을한 신혼 연예인같은경우 남편의 사진도 올리고 하는데, 주변의 친구들과 찍은 사진만 올려놓고, 남편의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또한 부부간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지성은 1990년 7월 7일생입니다. 그리고 만 28세입니다. 서울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지성 나이는 위에 언급했듯이 28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한지성은 164입니다. 몸무게는 46킬로그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비돌스 그룹 걸그룹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비돌스 싱글 앨범임 디스코타운이라는 앨범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공감부탁해요